학내 벤처기업이 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화제다.
숭실대는 교수학습 이론 연구·개발 업체로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씨케이교수학습계발(대표 최성우 평생교육학과 교수, 고문 김판수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 수석교수)이 최근 ‘벤처중소기업센터 발전기금’ 2000만원을 약정하고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성우 대표와 김판수 고문은 “학습 현장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교육 이론 탐구와 발전을 위한 그 시작의 하나로 이 벤처기업을 창업했다”며 “향후 숭실대가 벤처기업의 선도적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또 글로벌 브레인 육성에 발전기금을 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씨케이교수학습계발은 21세기 High-Concept 인재 양성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수학습 시스템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성우, 김판수 교수팀이 연구개발한 ‘숭실대학교 SMMIS 모형’을 활용한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논문은 2010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수석연구원 전규태, 선임연구원 강형구(이상 평생교육학과 석사과정) 등이 참여해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아이를 바꾼다’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0년 우수교양도서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