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청소노동자 농성도 일단락
노조원 15명 총장으로부터 고용승계 보장 받아
홍익대 사태가 일단락된데 이어 한국교원대 청소노동자들의 농성도 막을 내렸다.
한국교원대 노조 측은 22일 "21일 총장과 면담을 갖고 해고된 청소노동자들을 순차적으로 고용승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명의 청소노동자가 우선 고용된뒤, 3월 1일 전까지 전원 재고용될 전망이다.
한국교원대는 올해 1월 1일 새로 입찰된 용역업체가 노조에 가입한 청소노동자 15명에 대해서만 고용승계를 거부한 바 있다. 이에 노조원들은 교원대 본관 앞에서 고용승계를 위한 농성을 시작했고, 52일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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