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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신입생 등록률 99%로 마감
지난해 보다 1.3% 포인트 상승…ACE사업 선정과 취업교육 집중 결과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22일 2011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3143명(정원내) 모집에 3112명이 등록해 99.0%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등록률 97.7% 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학교 측은 이번 등록률 상승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또한 지난해 대구·경북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하고, 취업교육 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하는 등 취업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2011학년도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제약산업공학과, 의료경영서비스학과 등 21세기 유망 분야 3개 학과를 신설해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았다”며 “4년간 납입금 전액 면제를 비롯해 졸업 후 교수채용, 교사임용 추천 등을 골자로 한 ‘CU HONORS’ 장학금도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3일부터 무용학과, 신학부 등 미충원 학과(부)를 대상으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2-23 오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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