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22일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의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3일간 ‘2010학년도 제6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통해 △인문과학대학 465명 △자연과학대학 180명 △생활과학대학 178명 △법과대학 242명 △사회과학대학 351명 △경영대학 583명 △생명자원과학 128명 △공과대학 1064명 △스포츠과학대학 154명 △예술대학 259명 △의과대학 113명 등 총 37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조규향 총장은 축사에서 “학교가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라면 사회는 거친 풍랑이 이는 바다다”며 “때론 취업난에 좌절할 수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갈등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에게는 젊음과 패기, 그리고 우리 대학에서 길러온 역량이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3일은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스포츠과학대학과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구덕캠퍼스 예술대학의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24일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과 부민캠퍼스 법과대학, 구덕캠퍼스 의과대학의 학위수여식이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