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3일 오후 12시30분 1층 로비에서 실내악단 ‘스트링디아츠(String The Arts)’를 초청해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춤을 주제로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친숙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음악회를 개최해왔고 이번이 98회를 맞이한다”며 “이번 음악회는 새 봄을 앞두고 환자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