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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영모 교수 대한 두경부외과학회장 선출
향후 2년간 회장직 수행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영모 교수가 ‘대한 두경부외과학회(The Korean Society of Head and Neck Surgery, 이하 KSHNS)’의 제10 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김 교수는 향후 2년간 KSHNS의 회장직을 맡게 된다.

김영모 교수는 그동안 두경부 연구에 매진하며 학회에서 다양한 이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며 “무엇보다도 두경부 외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두경부 외과 분야가 전공의, 의과대학생에게 인기 있는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SHNS는 두경부 외과학 향상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병원의 두경부 전공 교수 모임으로 학술대회·증례토론회·강연회·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외국학회와 교류하고 두경부 외과학에 대한 전공의 교육과 지도를 담당한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2-24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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