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8일 교수 11명 정년퇴임식
양규호·박현수·김삼태 교수 등 강단 떠나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28일 오전 11시 학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퇴임식에선 △양규호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박현수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삼태 응용수학과 교수 △오광인 산림자원학부 교수 △임재윤 교육학과 교수 △전형택 역사교육과 교수 △이왕근 화학교육과 교수 △선정근 미술학과 교수 △강삼석 의학과 교수 △박영걸 의학과 교수 △권혁방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등 11명의 교수가 퇴임한다.
이와 함께 김삼태 교수에겐 황조근정훈장, 오광인·전형택 교수에겐 홍조근정훈장, 이왕근 교수에겐 녹조근정훈장, 박현수·임재윤·강삼석 교수에겐 옥조근정훈장, 양규호 교수에겐 근정포장, 박영걸 교수에겐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
김윤수 총장은 “캠퍼스를 떠나시더라도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가장 멀리 보고, 가장 넓게 보아야 하는 대학인의 자세를 일깨워 달라”며 “삶 자체가 도전이었듯이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며 그동안 학문 활동으로 미루어 두셨던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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