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부 학생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05 대동제에서 난장을 열어 벌어들인 수익금 총 60만원중 20만원을 학교발전과 불우이웃 성금으로, 수익금의 나머지는 선교단체인 외국인노동자보호센터에 기부했다.
회장 윤대근군(신학3)은 "학교발전과 주위의 이웃에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 학교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기부금을 받았지만 대동제 수익금을 받기는 처음"이라며 "금액을 떠나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고 얘기했다.
<방성용기자>by1126@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