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274개 과제에 대해 총 40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목포대가 연구비 수주액 400억원을 돌파한 것은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해상풍력 분야의 실무형 우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59억원) △전라남도 조선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센터지원사업(16억원) △천일염 및 염생식물의 산업화 연구를 위한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지원사업(16억원) 등이다.
박종환 산학협력단장은 “연구비 수주가 급증한 것은 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 대학의 지원,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3박자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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