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대전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대전지역 모 대학 김 모 조교가 자살했다. 지난 25일 오후 1시20분 경, 김 모 조교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조교는 3년전부터 근무기간에 학과 공금 1000여 만원을 횡령한 후 이를 갚지 못해 괴로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김 조교가 카드빚이 있었으며, 학과 공금을 유용해, 카드빚을 갚았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이 달 말로 김 조교의 임기가 끝나, 후임 조교에게 업무를 인수인계 하면서 공금횡령 사실이 알려질 까 두려운 나머지 자살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