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오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 대표단(단장 토키와 유타카 외 7명)의 방문을 받고 양국의 현안인 대학구조조정과 교육 교류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은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일 인재 교류 활동 확대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동오 이사장은 "이번 한일 행정관 교류 행사가 아시아 중심의 세계 변화에 큰 구심점이 될 것"이라 평하며, "향후 재단이 준비하고 있는 국외분교 지원 사업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 교류센터 건립 사업 등에 초석을 마련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