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우형식 총장)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김병만 학과장)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개학준비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 학과교수들이 지난 2년 동안 마련한 ‘전공교육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학기 중 수업결손 제로(zero)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부분 대학의 경우 학기 중에 실시되는 MT, 체육대회, 졸업여행 등 학생행사에 소요되는 기간과 교과목 소개로 끝나는 개강 첫 주를 포함하면 2주 이상의 수업결손이 발생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과교수들은 “SW분야에서는 도제식 교육을 통해 기술을 습득시켜야 한다”며 “다른 전공분야에 비해 수업결손이 전공교육에 미치는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수업결손을 zero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학과학생은 “금오공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수년간 SW산업계로부터 받아 온 신뢰는 높은 취업률로 나타났다”며 “이는 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 나가는 ‘학업에 충실한 학과 분위기’가 정착됐기 때문”이라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