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실시간 ‘의약정보’ 제공
의약정보연구소…스마트폰용 의약정보 어플 개발
처방전 정보, 약물상호작용, 일일 권장용량 등 제공
숙명여대(총장 한영실)가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소장 조정환)는 숙명여대가 창업한 의약정보전문기업체인 (주)퍼스트디스(FirstDIS)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용 의약정보 어플 ‘스마트 DUR’을 개발했다.
‘스마트 DUR’은 등록된 △처방전의 정보(약품명·투여량·투여횟수·투약일수) △약물상호작용과 대처법 △일일 권장용량 △약물 음식물 상호작용 정보 등을 포함한 약물사용 적정성검토(DUR, Drug Urilization Review)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물사진·효능효과·사용방법·부작용·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약물정보도 함께 제공돼 일반인들이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스마트 DUR’은 출시된 지 2주 만에 안드로이드 마켓 의료분야에서 Top10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출시된 무료 버전에서는 간략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출시될 유료 버전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상세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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