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에니에스와 협약을 통해 지식, 정보, 시설, 인력 등의 분야에 교류를 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습, 인턴사원 채용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특히 원적외선 히터 도장 건조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특허를 낸 원적외선 히터 도장 건조 기술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펼쳐 자동차 도장 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자동차 도장 후 표면처리를 유류 연소로 열풍 건조하던 기존 방식을 전력을 이용한 원적외선 복사열로 건조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특허 기술은 기존 도장 기술에 비해 91%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친환경적 무공해 장치로 기존의 열풍건조와 비교할 때 성능, 품질 등에서 차별화가 입증됐다.
전주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동차 전문 건조기술에 대한 특성화된 방식을 익혀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