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입시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강대, 입시서 논술 반영비율 ‘축소’
2012학년도 입학전형 개편안 발표 … 전형 통·폐합도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2일 2012학년도 입학전형을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개편된 2012학년도 전형의 두 가지 특징은 △전형의 통·폐합 △논술 반영비율 축소다. 우선 전형 통·폐합의 경우 알바트로스국제화전형, 글로벌과학인재전형이 총 134명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인재전형’으로 통합된다. 또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가톨릭고교장추천전형은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으로 합쳐진다.

논술 반영비율도 대폭 준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수시 1차 모집 논술 일반전형, 논술우선선발전형 등이 전격 폐지된다. 더불어 논술고사를 치르는 전형의 논술 반영비율도 전년대비 20~30%가량 축소된다.

서강대는 “전형 수 과다로 인한 수험생·학부모들의 혼란을 해소하고, 논술 준비로 인한 사교육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2012학년도 입시전형을 개편하게 됐다”며 “이는 사교육 부담 경감과 논술 축소를 강조하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과도 부합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3-02 오후 5:1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