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총장 김봉태)가 2일 11시 실내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선문대 입학식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신입생 2458명 가운데 20%가 외국인 학생이라는 것.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총 55개국에서 50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입학했다.
이처럼 선문대는 다국적 외국인 학생들의 수용으로 교내 국제화 분위기 조성은 물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제도도 제공하고 있다.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1등급 입학생에게는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서 학부 4년간 전액장학과 월 50만원의 자기계발비, 기숙사비 무료, 자매결연대학 1년간 파견, 5년간 2만5000불의 해외 석·박사과정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세계적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김봉태 총장은 입학식에서 학생들에게“재학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와 졸업 후 어떻게 하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학교 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