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체육회가 2일 오전 경남대에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네번째 마산체육회 이순달 부회장, 다섯번째 경남대 남영만 교학부총장.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마산체육회로부터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마산체육회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체육회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경남대에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이순달 마산체육회 부회장은 “우리 시의 주축이 되는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운동해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남대에선 현재 레슬링, 사격,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이 개설·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