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융합·통섭형 인재 육성한다
‘핵심교양강좌’ 지난해 4개에서 10개로 확대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이번 학기 융합·통섭형 ‘핵심교양강좌’를 대거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핵심교양강좌는 개별 분과학문을 넘어 통합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현대사회의 변화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설됐다. 조선대 교양 교육의 중핵을 이루는 특징적인 강좌로 교양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적 소양과 통찰력을 배양하는 게 목표다.
조선대는 핵심교양강좌를 대폭 확대, 지난해 4개에서 이번학기 10개 과목으로 늘렸다. 이번학기 추가 개설된 핵심교양강좌는 △내안의 디아스포라 △영화 속의 의학이야기 △민주주의와 제3세대 인권 △젠더와 경제 △색채, 문화 그리고 상상력 △건축과 문화 등 총 6개다.
조선대는 “핵심교양강좌에선 학제 간 수업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분야의 전공자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수업을 이끌어 간다”며 “수업 방식도 강의식은 지양하고, 문제해결 중심(Problem-based Learning), 프로젝트 중심 등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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