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기간은 5년이며 3년간 정보통신 트랙 운영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비 2억원 및 실습기자재 구입 비용 2억원을 지원하며, 이후에도 실습기자재 교체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06학년도 1학기부터 ‘정보통신 트랙’과정에 매년 20명의 학부생을 선발, 교육한다. 이 트랙의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장학금과 학비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컴퓨터 통신네트워크, 컴퓨터 통신시스템 등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편성된 7개 세부 트랙 가운데 2개 이상의 트랙을 이수한 학생에 대하여는 삼성전자에 취업을 보장 받게 된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형 인재양성과 확보를 위하여 산학협력 교과과정의 개설을 통한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