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총장 이원묵) 교수창업 기업인 ㈜나노신소재(대표 박장우 교수) 대전공장이 4일 오전 11시 유성구 탑립동 공장에서 이원묵 총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이 공장은 부지 4660㎡, 총건평 48만 7258㎡에 100억원 가량이 투자됐다. 대전공장에서는 스퍼터링 타켓이 생산된다. 이는 투명전극소재, 박막형 태양전지의 전극소재, 산화물 반도체 소재, 구조용 세라믹품에 활용된다.
㈜나노신소재는 한밭대가 지원해 지난 2월 9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교수창업으론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힌다. 특히, 21세기 핵심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기술(NT)을 응용한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을 국내에서 개발, 양산화에 성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신기술 분야의 유망기업이다.
기업 대표인 박장우 교수는 “대전공장 준공으로 앞으로 급속하게 성장이 예상되는 신소재 개발에 더욱 주력해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대전공장을 계기로 신규시장 확보는 물론 현재 새로운 반도체 소자재료를 개발 중에 있어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밭대는 그동안 교수창업은 물론 학교기업, 학생창업, 창업보육 등 다양하게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왔다. 대표기업으로는 이번에 코스닥 상장된 ㈜나노신소재외에 ㈜디오, ㈜에이팩, ㈜유니플라텍, ㈜케이엠씨테크놀러지, 라이브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