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언어교육원, 지역 외국어 교육 책임진다
확대·개편해 개소 … 주민들에게도 강의 제공
시간별·수준별·연령별로 맞춤형 강좌 개설 돼
동신대 언어교육원(원장 오성록)은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언어교육원을 확대·개편하고 3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보전산센터 지하 1층 1745.8㎡에 새롭게 문을 연 언어교육원은 강의실 10개, 어학실 2개, English zone,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다. 외국인 교수 10명, 내국인 강사 2명이 상주하며 동신대 교직원·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언어교육원은 나주 인근지역 초·중·고교생, 직장인, 주부 등을 위한 외국어 교육 강좌를 시간별·수준별·연령별로 다채롭게 실시한다.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니어를 위한 영어강좌, 일반인을 위한 영어·일본어·중국어 강좌, 주부를 위한 영어회화·토익·토플·텝스 강좌, 방학특별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언어교육원은 수업의 질적 제고를 위해 외국인·한국인 강사 팀티칭을 실시한다. 외국인 강사는 말하기·쓰기, 한국인 강사는 문법·어휘를 중심으로 수업한다. 또 토익 특강의 경우 전문 학원 위탁 교육도 병행한다.
이 같은 사항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언어교육원(전화 061-330-3961~3)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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