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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서울시와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운영 협약
7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개설 협약·개소식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대학과 정부가 나섰다.

숙명여대(총장 한영실)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일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 사업’의 지원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위한 CEO 아카데미 커리큘럼 제공 △아카데미 커리큘럼 진행을 위한 강사·교재 확보 △아카데미 모니터링·평가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에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는 전문경영인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경영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특화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그 동안 기업 경영 전반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사회적기업 이념에 대한 교육이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지 못해왔다”며 “숙명여대가 이에 대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향후 사회적기업의 네트워크가 구축돼 기업문화의 새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3-04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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