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학농구리그가 오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앙대와 경희대의 개막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후 시합은 참가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학농구리그는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정기적인 시합을 통해 더 많은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첫 리그가 시작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안덕수 대학농구연맹 차장은 “12개 대학이 11월 18일까지 홈&어웨이 경기를 할 예정”이라며 “12월 5일까지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이 3전2선승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