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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초등교육과정 신설 파장
배재대(총장 정순훈)가 이화여대에 이어 초등교육과 신설을 추진하고 나서 적지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재대는 15일 2006학년도 입시에서 초등교육과(20명), 초등특수교육과(20명), 유아특수교육과(20명)를 신설하기로 하고 지난달 학과 승인을 교육부에 신청했다.

또 지난 1일에는 유아교육과와 부속 유치원, 유아교육연구소 등이 입주하는 '유아교육센터'의 기공식을 갖기도 했다.

임대영 배재대 기획처장은 "특성화된 유아.초등교육을 목표로 초등교육과 신설을 추진중"이라며 "초등 특수교육 분야는 전문 교원이 부족한 만큼 많은 투자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립대의 초등교육과 신설에 대해 교육대의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강영하 공주교대 기획처장은 "초등교원 양성은 충분한 전문 교과과정 설치가 필요하다"며 "현재의 사립대 현실을 볼 때 교과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립대의 초등교육과 신설은 초등교육의 질을 낮출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초등교육과는 현재 11개 교육대와 교원대에 설치돼 있으며 사립으로는 이화여대가 유일하다.

초등특수교육과는 국립 교육대에는 설치돼 있지않고 전국 4년제대,사범대 등에 7곳이 설치돼 있다.

방성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6-15 오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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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은 생각 다양한 곳에서 교사가 배출되는 것이 좋다. 교육이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사고는 믿을수 없다. 더 나으면 나았지... 2005-06-16
1 김석원 오~ - _- 그래서 간이건물로 만든 학생회관은 10년이 넘게 방치하고 있고 유아교육센터를 지어서 그곳에 초등교육과를 만들려고 하는구나.. 교내 동아리들은 허름한 간이 슬레이트 건물에서 동아리 활동하면서 학생회관, 동아리 건물은 지어주지도 않고 ... 학교 관계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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