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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태양광분야 인재양성에 앞장선다
태양광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간 업무협약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태양광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기관과 지역업체들과 협력에 나서고 있다.

금오공대와 영남대를 포함한 연구·지원기관 8곳은 STX솔라 등 지역 17개 선도산업체들과 3일 경주시 마리나리조트에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태양광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한 지역별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오공대(센터장 최병호)와 영남대(센터장 이태진) 인재양성센터를 비롯해 대경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윤상한), 경북TP(원장 장래웅),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이종형)과 대구테크노파크 나노부품실용화센터 등이 참여했다.

지역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선도산업체가 공동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지역 최초다. 대학은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기관에서는 중계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연구기관 지원을 통해 최종 선도산업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선 순환구조가 이뤄질 것으로 금오공대 측은 전망했다.

최병호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장은 “세계적으로 태양광분야는 확장성이 매우 큰 산업으로 중국은 이미 태양광 모둘생산분야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동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경광역경제권의 선도산업인 태양광 분야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3-04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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