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 사진 한가운데)는 2010년 균형 성과 관리(BSC·Balanced Score Card) 우수기관·부서를 선정해 4일 시상했다.
지난해 전북대 우수기관·부서로는 △홍보부 △캠퍼스개발본부 △기획과 등의 대학 본부 부서와 △농업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등의 단과대학, △종합인력개발원 △언어교육원 △생활관 등의 부속 기관이 뽑혔다.
전북대가 지난 2009년 도입한 BSC는 조직의 비전과 미션, 전략·성과 목표, 성과 지표 등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성과 관리 제도다. 장기·단기, 내부·외부, 원인·결과를 아우르는 체계적 시스템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특히 BSC는 각 부서별로 지표별 목표치와 기준선, 하한선 등을 설정해 실적 달성 여부를 수치로 환산할 수 있어 객관적 성과 평가·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여러 부서가 노력해줘 국내 10위권의 전국에서 주목받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올해는 더 노력해 전북대가 전국에서 부러움을 사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