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개 분야에서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한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7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부여하는 인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전북대 공과대학은 올해 △기계공학 △산업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밀기계공학 △컴퓨터공학 △항공우주공학 △화학공학 전문 프로그램 등 8개 프로그램이 본 인증을 취득했고, 신규 신청한 기계설계공학 전문 프로그램은 예비 인증을 받았다.
전달식 자리에서 서거석 총장은 “공학교육인증을 획득을 발판 삼아 세계화에 걸맞은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고, 김동원 공과대학장도 “이번 인증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