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문대학 전문사관양성과 졸업생 15명이 여군부사관 시험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은 “2011년도 전반기 여군부사관 시험에서 합격한 전문사관양성과 졸업생들이 7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며 “합격자는 헌병 2명, 보병 5명, 통신 1명, 탄약관리 1명, 공병 1명, 수송 1명, 병참 1명 등 총 15명”이라고 말했다.
졸업 후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합격한 이선우씨는 “그동안 대학에서 무료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합격할 수 있었다”며 “교육과정을 알차게 마쳐 당당한 여군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교수는 “교수와 학생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교육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인성교육 등 학과 역량을 높여가는데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