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원장 문경래)은 10일 오후 4시 학내 의성관 5층에서 ‘white coat ceremony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의대·의전원 학생들이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대 3학년 11명, 의전원 3학년 106명 등 총 117명이 참가한다. 전체 학생을 대표해 김주호씨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뒤, 의술을 상징하는 white coat를 착의한다.
행사 후엔 조선대 의대 출신인 하충식 한국국제대학 총장이 ‘진정한 리더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하 총장은 1995년부터 창원에서 한마음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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