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는 2011학년도 개강과 더불어 상반기 공채 시즌임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이 동아대를 찾아 ‘캠퍼스 리크루팅’을 잇따라 갖고 있는 것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이란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전국의 각 대학에 직접 찾아가 채용설명회 및 1대 1 취업상담 등을 진행하는 적극적인 채용활동이다.
삼성생명의 캠퍼스 리크루팅은 7일부터 5일간 동아대 부민캠퍼스 취업정보실에서 열린다. 삼성테크원은 7일부터 3일간 승학캠퍼스 취업정보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 삼성테크원은 9일 오후 3시부터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내용을 비롯한 채용전형 안내와 선배와의 대화, 공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OCI 채용설명회는 21일 승학캠퍼스 인재양성교육실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삼성전기는 9일부터 3일간 승학캠퍼스 취업정보실, 대한생명은 9일부터 3일간 부민캠퍼스 취업정보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또 10일에는 LG전자가 동아대를 찾아 승학캠퍼스 인재양성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채용설명회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승학캠퍼스 취업정보실에서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동아대를 찾은 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아직 학기 초라서 그런지 기업이나 채용정보를 많이 알고 오는 학생은 드문 것 같다”며 “그러나 미리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