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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입학사정관제 워크숍 개최
60개 대학 입학사정관 480명 참가
대학별 운영사례 발표...개선방안 논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입학사정관제 운영사례 발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선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고 있는 60개 대학 입학사정관 480명이 참가한다. 입학사정관의 신분 안정화와 전문성 제고방안,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전형운영의 공정성·신뢰성 제고방안 등이 논의된다.

서울대는 고교 지원프로그램과 신입생 대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연세대는 입학사정관 전문성 제고 노력을, 이화여대는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워크숍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9시에는 이주호 교과부장관이 참석, 입학사정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대교협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대학들이 입학사정관전형이나 연구·운영 사례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3-09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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