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11개 시도 돌며 단독입시설명회
대학 중 처음 “변한 전형 빨리 알리려”
성균관대(총장 김준영)가 11개 도시를 돌며 단독으로 ‘2012학년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 중 처음 여는 입시 설명회로, 이번에 대폭 변한 성균관대 입시전형을 알리기 위해서다. 주요 입시정책 및 올해 변경되거나 추가된 내용을 안내하고 입학사정관제 및 논술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전국 11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성균관대는 내년도 수시1차는 입학사정관제와 특기형으로, 수시2차는 논술형, 정시는 수능형으로 구분해 선발할 계획이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2012학년도는 전형수를 대폭 줄이고, 논술 비중을 줄이기 위해 반영비율을 조정하는 등 적잖은 변화가 있다. 이러한 변화를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가급적 빨리 안내해줌으로써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12일(토)-울산 13일(일)-창원 14일(월)-대구 15일(화)-광주 16일(수)-수원 19일(토)-서울 20일(일)-제주·성남 21일(월)-대전·일산 22일(화) 순서다. 지원전략 설명회 세부일정은 입학안내 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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