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 중소기업법무센터(센터장 최원)는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편리한 법무지원 서비스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www.ajoulaw.com)를 개설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상담은 민사·상사·형사·행정·조세·노동·지적재산권·국제거래·중국 투자 등 중소기업과 관련한 법률문제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상담은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9명의 위원들이 전공분야별로 온라인 상담을 담당한다. 필요에 따라 수원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나 외부인력 등도 법률지원을 한다. 또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실무실습 겸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오프라인 상담은 유지되며, 상담료는 모두 무료다.
최원 중소기업법무센터장은 “무료 법률상담과 자문을 통해 경기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개별기업을 위한 법무지원과 함께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아주대 중소기업법무센터는 중소기업 법무분쟁 해결에 대한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중소기업들의 법률관련 문제해결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