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철 경일물산(주) CEO가 지난 9일 경남대·북한대학원대에 3억원의 기금 출연을 약정했다. 박 CEO가 출연한 기금은 경남대·북한대학원대의 연구·교육을 위해 활용된다.
▷박성철 경일물산(주) CEO<왼쪽>와 박재규 경남대 총장<오른쪽>박 CEO는 기금 전달식에서 “그동안 동북아시아 평화와 한반도 안보·통일에 대한 뛰어난 학술활동을 해 온 양 대학에 기금을 출연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통일을 위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경남대·북한대학원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규 총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거액을 약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도로 안보·통일 분야의 메카로서 더욱 우수한 북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