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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06학년도 학생정원조정안 발표
중국언어문화학부, 차이나비즈니스자율전공학부 신설
전자정보공학부 독립학부로 신설
체육학부 무용학전공, 체육학전공으로 분리 통합
영남대(총장 우동기)가 28일 오후, 2006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영남대는 2006학년도 모집정원을 전년도와 대비해 총 1백32명 감원했다.

신설되는 모집단위는 중국언어문화학부와 차이나비즈니스자율전공학부로 중국전문가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중어중문학과를 중국언어문화학부로 확대개편, 학부 내에 중어중문학전공과 중국문화정보전공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차이나비즈니스자율전공학부도 신설해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누리사업 대형과제를 주관하는 전자정보공학부는 독립학부로 신설키로 했다.

반면, 이과대학 생화학과와 자연자원대 응용미생물학과는 분자생명과학전공과 미생물생명공학전공으로 명칭을 변경해 생명공학부로 편입키로 했다.

생활과학대학 체육학부 무용학전공의 현대무용과 발레는 체육학전공으로, 한국무용은 국악전공으로 각각 분리 통합한다. 단, 현대무용과 발레는 별도의 교과과정 편성이 가능하게 운영해 무용의 특수성을 살린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이과대 광전자물리학과는 물리학과로 학과명칭을 변경, 정치행정대 행정학부의 지역개발학전공은 지역 및 복지행정학전공으로 전공명칭을 변경한다.

방성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06-30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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