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속초항을 통해 입국하는 러시아 학생들은 우스리스크사범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로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29일간의 한국에서의 한국어학연수 및 한국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러시아학생들은 한국어학연수 프로그램과 한국문화체험을 하게 되며 오전에는 한국어 회화, 한국어 작문, 한국어 문법 등을 교육받고 오후와 주말을 이용하여 공주박물관 및 서울 견학과 동시에 방송국을 견학, 한류열풍과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대전대 글로벌센터 곽현근 센터장은 "한국어연수단을 위해 최적의 상태로 마련한 상태고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 이라며“많은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