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동아연구소, 외국어 강좌 등 무료로
‘열린 동남아학교’ 개설·운영 … 누구나 수강 가능
서강대 동아연구소(소장 신윤환)는 이번학기 대중강좌인 ‘열린 동남아학교’를 개설·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좌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HK)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외국어 강좌, 동남아 문화에 대한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외국어 강좌는 매주 2시간씩 12주간 초급과정으로 개설된다. 베트남어 강좌는 이달 1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8시, 인도네시아어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8시에 각각 서강대 다산관에서 실시된다.
특강은 동아연구소 전임 교수들이 진행한다. 윤대영 교수는 ‘한국 동남아학의 선구자 김영건’, 송승원 교수는 ‘인도네시아국립박물관 전시를 통해 본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 앤드류 존슨 교수는 ‘태국 영혼의식의 모호성’, 김은영 교수는 ‘캄보디아에서 식민지 경험과 문화유산’, 최호림 교수는 ‘베트남 전쟁과 관광’을 주제로 강연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