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재학생 박규민(스포츠의학·1)<사진 왼쪽>, 조아로(레저스포츠학·1)<사진 오른쪽> 씨가 2011 세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12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플뢰레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표로 선발했다. 여자 플뢰레 4위를 기록한 조 씨 역시 대표 선발 자격을 획득했다.
우석대 펜싱부 이정복 감독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둘은 중·고교 시절부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펜싱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다. 이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창단한 우석대 펜싱부는 아시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송현재 선수가 1위를,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송정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