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 창조캠퍼스 지원대학 선정
아이디어 실험할 인프라· 프로그램 제공...1억 7000만원 지원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이수형)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사회적 수요가 있는 분야의 직업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이 경험부족으로 인해 창업에 실패하는 것을 막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47개 대학이 신청해 10곳이 선정됐으며, 전문대학 중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전주비전대학이 유일하다.
대학은 “국내 최초로 대학 속의 대학 개념을 도입해 전 학과를 5개의 전문 분야 스쿨로 재편하고, ‘1+1 코스융합 교육과정’이라는 새로운 교육을 실시한 것이 사업선정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사업선정으로 대학은 3월부터 고용노동부로부터 1억 7000만원의 예산을 받아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10개 내외의 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팀은 한 학기에 600만원 내외의 창작지원금과 공간을 지원받고, 해당 전공 분야 교수 및 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다.
이수형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학기 중에 시간과 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창직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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