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비영어권 교수위한 영어강의법 특강
UCLA Teaching Award 받은 Arisaka 교수초청
경희대가 비영어권 교수진의 영어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강의 교수법 특강을 마련했다. 경희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종복)는 오는 16일 낮 12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운관 글로벌존에서 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영어강의 노하우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Katsushi Arisaka UCLA대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영어로 가르치기 위한 효율적인 강의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Arisaka 교수는 비영어권 출신이지만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해 ‘UCLA Teaching Award’를 받기도 했다.
화상 강의(Web Conference)로 진행되는 본 강의에서 Arisaka 교수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체득한 영어 교수법을 생생한 체험담과 함께 공개한다. 특강 후반부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측은 “영어강의 여부가 학과평가와 교수 개인 업적평가 기준이 되는 요즘 이번 특강이 교수진의 능력 향상과 영어강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 같다”며 “추후에도 외국 유명대학의 우수강사를 초빙해 영어강의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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