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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셋 윤한팔 상무, 부산대 발전기금 1억원 출연
8차례에 걸쳐 총 1억원 발전기금으로

부산대는 15일 교내 총장실에서 종합자산관리회사인 (주)A+에셋 윤한팔 상무<사진 오른쪽>가 모교인 부산대의 발전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윤 상무는 대학 졸업 후 줄곧 금융권에 근무해 왔다. 개인적으로 틈틈이 모은 기금을 후배들이 좀 더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를 희망하면서 ‘캠퍼스 건설 및 연구지원 기금’을 쾌척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윤 상무는 2007년 9월 부산대에 1억원 출연을 약정한 뒤 그동안 7차례에 걸쳐 모두 7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이날 3000만원을 쾌척함으로써 총 1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윤 상무는 이날 기금을 전달하면서 “큰 기금은 아니지만 후배들이 좀 더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부산대가 거점국립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3-15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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