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50·사진)이 올해 청주대 명사 초청 특별강좌의 두 번째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청주대는 16일 오후 3시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박 차관이 ‘G20세대의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한다고 밝혔다.
1987년 KBS 공채 15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박 차관은 국제부·정치부 기자를 거쳐 뉴임 앵커를 지냈다. 2008년 청와대 언론2비서관, 2009년 청와대 제1대변인을 역임했고, 2010년 8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재임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마라토너 황영조씨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