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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러닝, 아시아 교육포럼 ‘최우수’
대구 월암초교 교사 협력학습 분야서 최우수 사례로
우리나라 현직 교사가 제안한 선진 이러닝 모델이 아시아 지역 최우수 교육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16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교육포럼’에서 대구 월암초등학교 유동욱(37) 교사가 최우수 협력학습 사례에 선정됐다.

아시아 교육포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와 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아시아 국가들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부터 교육학술정보원에서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지역 14개 국가의 우수 사례 80여 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협력학습 △커뮤니티 △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유동욱 교사는 ‘참여, 협력, 공유를 통한 즐거운 학습사례’를 발표해 협력학습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3-16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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