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선도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호남지역 43개 기업 참여...현장 면접
광역권 인재양성사업 학부생 등 대상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호남지역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3월 17~18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광역권 인재양성사업 참여 학부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43개 호남권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이나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행사도 있다. 연구재단은 “취업희망자는 당일 이력서 등 면접 시 제출할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기업 인사담당자에 의한 현장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광역경제권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은 현 정부의 대표적 지역대학 지원 사업이다. 전국을 6개 광역경제권으로 나눠, 지역산업 육성과 이에 대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호남권에는 △전남대(광기술기반 융합부품·소재) △전북대(신재생 에너지) △조선대(친환경자동차기반 부품소재) △목포대(해상풍력중심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대학이 인재양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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