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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울산대 방문
외국인 유학생 격려한 뒤 기숙사 신축부지 점검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울산대를 방문했다.
 
정 전 대표는 15일 울산대(총장 이철)를 찾아 지난해 9월 146억원을 들여 지상 11층 연면적 3469평 규모로 완공한 국제관과 지난 2월 90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2138평 규모로 완공한 건축관을 둘러봤다.
 
특히 정 전 대표는 국제관 글로벌 라운지에서 울산대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울산는 현재 기숙사 수용 규모가 6개 건물에 1944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전국적인 지명도가 해마다 높아지면서 타지역 입학생 비율이 지난 2006학년도 26.42%에서 올해 38.66%로 크게 늘어나면서 재단법인에서 기숙사를 신축하기로 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3-17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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