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입학관리본부(본부장 권연진)는 1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부산 온천동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자료로서 제출 서류의 신뢰성 향상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11년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컨퍼런스를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및 고교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두 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대 김연경 입학사정관이 ‘자기소개서 활용 사례와 신뢰도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교사추천서의 전형 활용 및 DB 구축 서울대 사례’(서울대 김경범 교수),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고교의 노력’(부산국제고 박정상 교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전형 활용 및 DB 구축’ POSTECH 사례(POSTEC 김동헉 입학사정관) 등이 소개되고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별 강연으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성태제 사무총장이 ‘입학사정관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고교와 대학의 책무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는 이 같은 컨퍼런스를 통해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 신뢰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입학사정관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