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입학사정관제 고교자문단 회의를 17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4번째로 열린 회의에는 고교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해 모의 입학사정관전형 결과를 통한 학생부 평가 항목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고교별 체험 활동, 동아리 활동, 특별활동 등 전주대가 고교들과 벌여온 입시 관련 활동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됐다.
전주대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 회의를 통한 전형 과정 피드백 절차를 밟아 서류·면접평가 항목 적절성 등에 대한 고교 현장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고교·대학간 네트워크를 탄탄히 해 지속적·체계적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