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15일 중국 내몽고 츠펑대(총장 리춘린)와 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츠펑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기획처장(왼쪽 네 번째), 리춘진 츠펑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해 교원·교육·학술·학생 등에 관한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내몽고 츠펑시는 랴오닝성, 허베이성 등 동북3성과 근접해 있다. 8000여년 전 선사유적인 홍산문화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선사시대 때와 공통점을 가진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어 국내외 역사·고고학자들이 자주 찾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츠펑대는 1960년 츠펑사범학원으로 시작해 2003년 츠펑시 소재 5개 대학을 합병, 중국 교육부 인증을 받은 시 내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35개의 4년제 학과, 59개의 전문학위 학과가 설치돼 있다. 900여명의 전임교원과 8600여명의 재직·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