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영대학원(MBA) 중 스탠퍼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근 미국 내 부문별 대학원 순위를 선정, 발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스탠퍼드대 MBA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HBS)이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스탠퍼드대 MBA가 HBS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해 5위였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은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로언 경영대학원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네소타대 칼슨 스쿨은 21위로 지난해보다 3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의과대학원에서는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존홉킨스대가 ‘톱3’ 자리를 고수했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11위에서 5위로 뛰어오른 반면 앤 아버 미시간대는 6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법과대학원은 지난해와 큰 순위 변동이 없었다. 미국 최고 법과대학원에는 예일대가 뽑혔으며, 오스틴 텍사스대는 지난해보다 1단계 올라 조지타운대와 공동 14위에 선정됐다.
공과대학원에서는 MIT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으며, 교육대학원 중에서는 밴더빌트대가 다시 한 번 1위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