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사범학부 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은 18~9일 양일간 MT를 가진다. 이번 MT에는 특수체육학과 학생 130 여명과 장애아동 28명이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백석대 특수체육학과는 장애아동들과의 MT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아동들과 소통하며,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함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날에는 MT를 떠나기 전 백석대 체육관에서 양초, 가면, 아이스크림, 도미노 민들기 체험을 하며, 놋다리밟기, 파워풀릴레이, 미션릴레이 등 체육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
이후 상록리조트로 장소를 옮겨 장애아동들의 세면·목욕 훈련, 일상생활기술 훈련 등을 돕게 된다.
한동기 특수체육학과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은 매년 장애아동들과의 MT를 했다”며 “올해도 130여 명의 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은 장애아동과의 시간을 가지며, 진실한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